의뢰인 A씨는 2014년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변제기간을 마치고 면책결정을 받았고 이후 5년이 지나 재신청이 가능해지자 바로 저희 법률사무소 교연에 재신청을 위임하였습니다.

​그동안 대출을 여러 곳에서 받아 생활비로 사용하였는데 고금리에서 저금리로 바꿔준다는 것에 솔깃하여 이용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추가 대출을 크게 받게 되었고,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을 사용하고 남은 것은 결국 대출원리금 상환으로 매월 생계비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교연은 기본생계비 인정은 물론 매월 납부하는 월세의 일부를 추가생계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여 결과적으로 원금의 40%만 3년간 변제하고 나머지는 탕감받는 결과로 인가결정을 받도록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