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면책] *성공사례* 배우자 사업자금 대출 연대보증채무 파산신청해 면책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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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률사무소교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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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A씨는 10년전 배우자의 사업자금을 대출받으며 아들과 함께 연대보증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사업을 일으켜세우기 위해 부단히 애썼지만 관련 사업의 경기가 살아나지 못해 결국 빌린 돈의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배우자는 형사처벌을 받기도 했고 아들은 자신의 집을 처분해 연대보증채무를 변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남아있는 의뢰인 A씨 몫의 채무는 1억원이상 남아있었고 이자는 원금보다 더 많아 1억 6천만원 가까이 되어 총 채무는 2억 6천만원가량 되었습니다.
의뢰인 A씨는 식당일을 하는 등 밤낮없이 일하느라 허리를 다쳐 장애판정을 받기도 하여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A씨의 사건을 위임받아 아무런 문제없이 면책결정까지 받도록 일을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남아있는 의뢰인 A씨 몫의 채무는 1억원이상 남아있었고 이자는 원금보다 더 많아 1억 6천만원 가까이 되어 총 채무는 2억 6천만원가량 되었습니다.
의뢰인 A씨는 식당일을 하는 등 밤낮없이 일하느라 허리를 다쳐 장애판정을 받기도 하여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A씨의 사건을 위임받아 아무런 문제없이 면책결정까지 받도록 일을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